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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4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국내 4명/해외 7명으로 압축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공석인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전임감독 후보를 11명으로 압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11명으로 압축 / 국내 4명 해외 7명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은 어제(4월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남자 국가대표팀 선임 과정 진행상황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정해성 위원장은 "그간 취합된 후보 총 32명 중 오늘 회의를 통해 11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며 "국내 지도자가 4명, 국외 지도자가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선임과정등이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명단은 비공개되었습니다. 정해성 위원장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시기에 대해 "5월 초중순까지 감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히며 "우선 해외 지도.. 2024. 4. 3.
황선홍 임시감독 선임/정식 감독은 5월 중으로 선임예정 대한축구협회가 3월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지휘할 임시감독으로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3월 월드컵 2차예선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월27일) 16시 30분 대표팀 전력강화위원회의 최종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3월 월드컵 2차 예선을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3월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하게 되었습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2월 24일 토요일에 있었던 전력강화위원회 2차 회의에서 정식감독을 곧바로 선임하기보다는 3월 월드컵 예선은 임시감독 체제로 치르고 6월 월드컵 예선 경기부터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임시 감독 .. 2024. 2. 27.
전력강화위원회 브리핑/클린스만 감독 후임 선임 논의 정해성 신임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오늘(2월 21일) 첫 번째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갖고 해당 회의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 1차 회의결과: 임시감독보다는 정식감독 선임에 무게 / K리그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 오전 11시에 시작된 회의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불참한 박성배(숭실대 감독)와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2명을 제외한 정해성 위원장과 전력강화위원 8명 등 총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는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오후 3시로 예정되었던 언론 브리핑이 오후 4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오늘 1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임시 감독 선임 후 차후에 정식감독을 임명하는 것보다는 곧바로 정식감독을 선임하는 것이 다수 의견"이라고 밝히면서 3월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 2024. 2. 21.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 대한축구협회 새 감독 선임을 위한 전력강화위원회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새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책임질 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 등 11명 발표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진행할 전력강화워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정해성 전 대회분과위원장이 자리를 옮겨 전력강화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정해성 위원장을 보좌할 10명의 전력강화위원들도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현역 지도자:고정운(김포FC 감독), 윤정환(강원 FC 감독),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여자 축구팀 감독), 이미연(문경 상무 여자 축구팀 감독), 박성배(숭실대 감독)기타:박주호(전 축구국가대표/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 FC 수석코치), 이영진(전 대구 FC, FC서울 감독/베트남 국가대표팀 코치)..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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